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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Tip

나를 가난하게 하는 작은 습관,5가지

by 근로자통합지원센터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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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젊은이들이 자수성가로 성공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1980~1990년대엔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이 어렵지 않았고,

은행의 금리 또한 높았다. 무엇보다 부동산의 거품도 없어 월급을 모아 내 집 마련이 가능했다.

 

 

하지만 현재는 한국은행에서 1998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 역대 두 번째 낮은 성장률인 1.3%를 예측했다.

경제성장률이 계속 높았던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더 커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평생 가난하게 살 수는 없는법, 

자기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왔던 나를 가난하게 하는 습관 5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습관 

부정적으로 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도 위험하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받다 보면 당연히 20년 후에도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변수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다. 

 

코로나19 또한 변수이며, 몸이 아프거나 하는 등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니 미래에 대해서 낙관적으로만 계획을 세우는 것 보다 변수를 대비하여 생각을 해봐야 한다.

 

둘째,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 습관

돈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돈을 벌려고 하거나

로또 등에 빠지는 위험을 경계해야 한다. 돈을 쉽게 벌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시간을 낭비할 수 있고,

투자나 주식 등에 빠져 돈을 잃을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쉽게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현재 상황에 가능한 재테크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셋째, 모든 계산을 나누어 계산하는 습관

한 달에 1만원씩 나가는 요금이 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300원이 조금 넘거나,

1년에는 12만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적거나 큰 금액인데,

부자들은 이렇게 계산하는 것 보다 전체를 보는 습관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 할부의 경우 나누어 계산하면

금액이 줄어들어 지출을 쉽게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습관 보다는 전체의 금액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넷째, 수수료를 대수롭지 않아하는 습관

ATM기계나 신용카드 할부 수수료,연체료 등

얼마 되지 않는 돈을 지불할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 돈은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아낄 수 있는 돈이다. 일주일에 500원씩 나가는 수수료를

1년만 아껴도 24,000원이니 잔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100원의 지출도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다섯째,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

사람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오래된 친구가 아닌

가볍게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맥은 상황이 좋지 않아지거나

사회적 지위가 낮아졌을 때 없어질 인맥일 가능성이 크다. 

퇴직 시기가 다가오면 인맥보다는 자산이 더 중요하니

인맥도 중요하지만 나의 미래를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미국 자산관리사인 토마스 콜리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습관"이라고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부자의 습관보다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되풀이하고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꿔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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