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본원 건물에서 직원1명이 코로나19 확진(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직원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고 하네요...
12월 8일 오늘 금융감독원은 새벽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방역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은 본원 건물6층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지난주 금요일까지 출근을 하였다고 합니다. 확진자가 발생되었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은 전 직원 대상으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보건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고 방역작업이 완료되는데로 12월 10일 건물 폐쇄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마스크, 손씻기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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