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방역1 금융 건강 지키는 금융 방역 십계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코로나19 소식은 나를 비롯한 주위 모두를 괴롭게 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자에게는 더욱 가혹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망은 금물이다. 힘들수록 우린 어떻게 스스로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아야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 코로나19로 금융 방역이 필요한 상황, 을 보면서 해당되는 상황이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보자. 1. 소액 채무라도 연체는 금물이다. '하루쯤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당신, 채무 납부를 미루고 미루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을지 모른다. 납부를 미루는 습관은 신용에 독이다. 기존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 10만원 이상의 채무를 5영업일 이상 연체, 한 번도 연체한 적이 없는 경우 30만 원 이상의 채무를 30영업.. 2020. 6. 2. 이전 1 다음